조르지오 아르마니, Sì Women's Circle 제작으로 혁신 도모
조르지오 아르마니, Sì Women's Circle 제작으로 혁신 도모
파리, 2016년 3월 2일 / - 새로운 모험을 시작하고, 사람들이 덜 가는 길을 선택하며,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용기와 대담성을 가진 여성들이 역사적으로 많았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그 여성들에게 무엇이 동기로 작용했을까?
꿈, 멈출 수 없는 열정, 열의.
여성은 다양한 방식으로 자기만의 목소리를 찾는다.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선택한 여성들은 다른 무언가 아니라 자신을 위해 싸우며, 장애물을 뛰어 넘고 다양한 인생 경로를 추구할 힘을 찾는다.
다른 운명을 선택하는 것. 열정과 아량의 운명, 우리 시대 여성들에서 전형적으로 볼 수 있는 독립심의 운명, 자유와 사랑의 운명, 일과 가족 생활의 운명, 감정, 주저, 선택의 운명 등 말이다.
이런 여성은 자기 그대로를 인정하고, 자신을 사랑하며, 강하고 민감하고, 깊고 유쾌하며, 진취력과 배려심이 있다.
이것들이 바로 오늘날의 여성, 즉 단순하면서도 복잡하고, 대담하면서도 자연스럽고, 우아하면서도 품위 있는 여성의 이중성이다. 바로 아르마니 여성이자 Sì 여성이다. Sì는 열정, 자유, 헌신 및 여성성의 향수다.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오늘날의 여성에게 목소리를 부여한다.
Courage to Say Sì라는 디지털 영상이 성공을 거둔 후 전 세계 각양각색의 여성들과 대화를 나눌 물꼬가 트였다. 이들 여성들을 연결하는 유일한 끈은 자신의 꿈과 자기 자신에게 Sì라고 말할 수 있는 내면의 힘 그리고 자신의 열정을 온전히 불사를 수 있는 용기와 집념을 찾고자 하는 욕구다.
Sì Women's Circle은 여성들 간의 열린 대화이자, 여성들이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이자, 서로에게 “Sì”라고 말할 수 있는 기회다.
Sì Women's Circle 제작을 기념하고자 케이트 블란쳇이 등장하는 첫 영상이 제작됐다. 여성들에게 “Sì”라고 말하도록 장려하는 이 영상은 3월 1일 유튜브, 조르지오 아르마니 사이트 및 소셜 네트워크에 올려질 예정이다.
호주 출신의 유명 여배우 케이트 블란쳇은 조르지오 아르마니 향수 Sì의 홍보 대사다. 그녀는 아카데미상을 두 차례 수상했고, 토드 헤인즈가 감독한 영화 ‘캐롤’로 올해 아카데미 후보에 올랐다.
Sì Women's Circle 첫 편에서는 “Sì”라고 말한 세계 여성 5명이 5편의 매력적인 영상을 통해 자신들의 인생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영상은 조르지오 아르마니 사이트, 유튜브 및 소셜 네트워크에서 볼 수 있다.
용기 있는 여성 5명이 들려준 고무적인 이야기는 다음과 같다.
Helena Rizzo: 상파울루에 살고 있는 브라질 여성 Helena는 건축일을 할 운명을 타고 났다. 그러나 그녀는 요리를 향한 자신의 열정을 쫓았고, 지금은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2014년 최고의 셰프로 선정된 그녀는 자신의 심장이 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기로 한 것이 정말 잘한 결정이었다고 말한다.
김기윤: 베를린에서 한국인 부모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파리에서 성공한 변호사로 활약하고 있는 그녀는 어느 날 자신의 꿈을 실현시키기로 결심했다. 바로 코미디언이 되고, 쇼 각본을 쓰고, 무대에 서는 것이다.
Charlotte Ranson: Charlotte은 파리 오페라 발레단의 코리페다. 그녀는 네 살 때부터 춤을 추기 시작했으며, 자신의 일생을 발레에 바쳤다. 그녀는 매일, 매 순간 발레에 전념하고 있으며, 춤 동작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자 하는 끊임없이 열정을 쫓고 있다.
Yuja Wang: 뉴욕에서 살고 있는 중국 출신 피아니스트인 그녀는 6세 때부터 피아노를 치기 시작했다.
그녀의 피아노 선생님은 그녀가 전문 피아니스트가 되기에는 손이 너무 작다고 말했다고 한다. 하지만 그녀는 포기하지 않았고, 현재 세계적으로 비르투오조 피아니스트로 인정받고 있다. 그녀는 여행과 음악이라는 자신의 열정을 처음부터 실현해온 것이다. 그녀는 언제나 자신에 충실하고, 패션에 심취하며, 무대 안팎에서 자신의 이미지를 유지한다.
Cecile Schmollgruber: 샌프란시스코에서 살고 있는 Cecile은 Stereolabs 설립자다. 3D 솔루션을 개발해온 선구적인 기업 Stereolabs는 미국 영화 제작 분야는 물론 의료 및 일상 용품과 관련된 애플리케이션 분야에서 큰 성공을 거뒀다. 아주 남성적이고, 기술적인 이들 분야에서 그녀는 의심할 바 없는 종적을 남겼다.
영상에서 이들 여성은 자신에게, 자신의 진심 어린 열정에 Sì라고 말한 중요한 순간, 모든 것이 변하기 시작한 전략적인 순간에 대해 얘기한다.
대화의 문을 열어주는 이들 여성의 프로파일은 긴 이야기의 시작에 불과하다.
헬 레나 리조, 김기윤, 유자왕 샤를로트 랑송 및 세실 슈몰그루버와 함께 Sì Women’s Circle의 첫 번째 초상화 3점을 만나보십시오. 초상화 3점은 3월 말 공개될 예정입니다.
Contact:
Julien Bessaud
VP International Communications & Image
Giorgio Armani Parfums & Beauté / L'Oreal Lu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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